단풍축제라고 해서 2시간 넘게 전절을 타고 찾아갔는데 단풍은 거이 보이지 않았고
관광객들로 사람들만 붐비고 있었다.
강을 따라 떠내려가는 조각배의 유유함이 그나마 일본다운 운치를 느끼게 한다.
차가움이 느껴지는 11월하순… 철지난 나팔꽃이 아직도 활짝 피었다.
埼玉県(사이타마켄)長瀞(나가토로) 2015. 11. 21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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