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약이나 협정의 조인식이 열리고 국빈들을 초청하여 리셉션을 여는 곳 ~ 영빈관 ~
1909년에 만들어졌다고 하니 100년이 지났고 얼마없어 110년이 될것 같다.
홀에는 웅장한 샹데릴라 그리고 화려한 장식 등 tv에서 보던 광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안타깝게도 홀 내부는 사진촬영 금지여서 외부 모습만을 담을 수 있었다.
迎賓館 赤坂離宮 (Tokyo Akasaka)
2016.06.05 (Sun)
◎ 영빈관 전면
◎
영빈관 후면
◎
돌아오는 길
근처 야구장에서는
초등학생인 듯... 야구대회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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