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밭이 있고
무엇인가 심기 위해서 갈고 정리해 놓은 넓은 밭도 있고
내 故鄕… 濟州가 느껴진다.
거이 매년 다녀오지만
이런 풍경을 볼때마다 항상 濟州의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東京 立川 (Tokyo Tachikawa)
2016.06.26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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