静岡(Shizuoka)가 귤이 많이 난다는 사실을 모르고 Tokyo에서 귤을 사들고 갔다.
제주로 여행가면서 서울에서 귤을 사들고 가는 꼴…ㅎㅎ
蜜柑(밀감이라 쓰고 미깡이라고 읽는다) 가게가 길가에 늘어서 있다.
아침 8시 静岡(Shizuoka)를 출발해서 沼津(Numazu)까지 약 60Km를 걷기도 하고 전철도 타고 沼津港에 도착했을 때는 저녁6시가 가까워지고 있었다.
2017.03.12(Sun)
静岡(Shizuoka) ~ 沼津(Numa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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