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埼玉県秩父市(사이타마현 치치부시)
Tokyo에서 전철(西武鉄道)로 약 2시간30분쯤 걸리는 곳
산으로 둘러싸인 한적한 시골 마을
1960~1970년대 일본의 고도성장기에 세멘트 산업으로 기여했다고 하는 곳
지금도 三菱(Mitsubishi) 등 세멘트공장이 많이 있다.
그러나 산을 깎아 세멘트 원재료로 사용함에 따라 武甲山 은 황폐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금도 산을 깎고 있는 듯 산중턱에서는 돌가루가 날리고 있다.
2018.05.25(Fri)
Saitama Chichi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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