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헐리우드라고 해서 찾아간 곳
규모가 클줄 알았는데 조그만 시장 하나와 절이 있다는 표현이 적합할 듯...허무
1968년에 만들어진 男はつらいよ(남자는 괴로워)라는 昭和를 대표하는 영화의 무대였다고 한다.
2020.02.23(Sun)
東京葛飾区柴又 Tokyo Shibam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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