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들 가셨는지
마을에는 오가는 사람없고
多摩川(Tamagawa)강 상류의 물이 좋아서인가
나이가 들어보이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양어장에 먹이를 주느라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제주도풍의 돌담과 돌담길
정말로 고즈넉한 시골마을
2023.07.02(Sun.)
萩山(Hagiyama) 奥多摩(Okutama)왕복100Km복습
'03-Jeju & Tokyo'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녹차밭으로는 먹고살기가 힘들다고 한다 (0) | 2023.07.12 |
---|---|
소용돌이치는 강물에서 카약 (0) | 2023.07.08 |
아주 시골 전철역 (0) | 2023.07.05 |
30분간 터널 (0) | 2023.07.02 |
제주의 향기 양하의 향기 (0) | 2023.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