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목욕탕 주인은 남탕 여탕을 모두 볼 수 있다.
온천을 하고나서 옷을 안입은 상태로 평상에 앉아 있는데 청소하는 아줌마가 평상 아래를 열심히 청소한다.
일본문화에 익숙하지 우리나라 관광객들은 깜짝 놀라는 사람들이 많다.
에도시대 말기에서 쇼와 초기까지의 거리와 건물 그리고 생활모습 등의 일본문화를 재현한 에도토쿄다테모노엔
2015.09.05 (Sat)
◎ 목욕탕 주인의 자리 : 여기서는 남탕 여탕 모두를 볼 수 있다.
◎ 남탕
◎ 여탕
◎ 센토라고 하는 목욕탕 건물이 웅장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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