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쯤일까 내리쬐는 태양의 열기가 뜨거운 한여름
신간센 가루이자와역에 내렸을 때의 그 시원한 느낌
부자들의 별장으로 유명한 곳
단풍이 울긋불긋 물들기 시작한 가루이자와 거리
신랑신부의 환한 모습과 아주 잘 어울린다.
2015. 10. 25 (Sun) 軽井沢
◆ 아름다운 단풍과 신랑신부
◆ 雲場池와 가루이자와 거리
◆ 시라이토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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