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브리지와 자유의 여신상
미국의 페리(Matthew Calbraith Perry) 함대가 일본의 개국을 요구하자 위협을 느낀 에도막부가 에도(지금의 토쿄)를 방어하기 위하여 砲台를 건설하였다.
원래는 시나가와다이바라고 불려졌으나 이후 台場(다이바)에 겸양어 “오”를 붙여서 오다이바라고 한다.
지금은 레인보우브리지, 자유의 여신상, 후지TV건물, 인공해수욕장(해수욕은 불가) 등의 볼거리가 있어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お台場(오다이바) 2015. 11. 03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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