川崎(Kawasaki)역에서 羽田(Haneda)공항까지 가는 길
해마다 새해참배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川崎大師가 있고
우리와 분위기는 다르지만 아담한 바닷가 시골풍경이 있고
낚시꾼이 이용하는 작은배도 있다.
바닷바람이 제법 쌀쌀하다.
川崎(Kawasaki)→羽田(Haneda)
2017.12.17(Sun)
'03-Jeju & Tokyo'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둘만 되면 줄을 서는 사람들 (0) | 2018.02.12 |
---|---|
제주 중앙로 칠성로를 누비던 젊은날의 기분으로 (0) | 2018.01.27 |
겨울바다 복습 (0) | 2017.12.13 |
항상 제주가 떠오르지만 (0) | 2017.12.10 |
물 위의 기묘한 조형물 (0) | 2017.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