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만 되면 줄을 선다는 사람들.
香香(ShangShang)이라는 Panada를 보러 몰려든 사람들
날씨가 추워서인지 Panada를 보러온 사람들 이외에는 거이 없다.
늘어선 줄이 끝이 안보인다.
공원을 거닐다 보니 왕인박사의 비가 있다.
연꽃이 가득했던 연못에는 갈색 줄기만 가득
2018.02.04(Sun) Tokyo
Ueno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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