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뜨거운 도시의 열기도 조금은 식고
어둠이 깃들었다.
밤이 있어서 그리고 어둠이 있어서
가로등은 빛나고 돋보인다.
남을 위해 어둠을 밝혀주고
자기 할 일을 싫어하거나 투정할 줄은 모른다.
가로등 같은 삶
가로등 같은 인생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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