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꼼짝않고 있다가 약3년만에 좀 멀리 나들이
전철을 3번인가 갈아타고 증기가 솟아나는 大涌谷
정말 오랜만에 관광하는 느낌
맑은 호흡 몇번 하고 검은색 삶은 달걀 몇 개 먹고
오다와라로 돌아와서 맥주 한잔 기울이고 나니 컴컴해지기 시작
2022.10.08(Sat)
大涌谷(코로나 이후 처음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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