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0년말 부터는 3개월에 하루 출근할까말까
계속해서 재택근무
무기력해지는 느낌에서 벗어나고자 아침일찍 레인보우브리지
꽤 오랫만에 바다를 본다.
新宿(Shinjuku)에서 걸어서 新橋~竹芝~芝浦ふ頭
그리고 레인보우브리지를 걸어서 건넌다.
시원함과 익숙한 바다냄새 오늘은 힐링하다.
2022.11.06(Sun)
Tokyo Rainbow 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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