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만 되면 줄을 서는 사람들 둘만 되면 줄을 선다는 사람들. 香香(ShangShang)이라는 Panada를 보러 몰려든 사람들 날씨가 추워서인지 Panada를 보러온 사람들 이외에는 거이 없다. 늘어선 줄이 끝이 안보인다. 공원을 거닐다 보니 왕인박사의 비가 있다. 연꽃이 가득했던 연못에는 갈색 줄기만 가득 2018.02.04(Sun)Tokyo Ueno Park 03-Jeju & Tokyo 2018.02.12
제주 중앙로 칠성로를 누비던 젊은날의 기분으로 2018년 새해 고향친구가 잠시 成田나리타공항으로 근무하러 왔다고 하기에 아침일찍 전철타고 버스타고 成田나리타로… 제주 중앙로 칠성로를 누비던 젊은날의 기분으로 成田나리타 시내를 활보한다. 成田空港→成田市新勝寺 2018.01.14(Sun) 03-Jeju & Tokyo 2018.01.27
걸어서 공항까지 川崎(Kawasaki)역에서 羽田(Haneda)공항까지 가는 길 해마다 새해참배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川崎大師가 있고 우리와 분위기는 다르지만 아담한 바닷가 시골풍경이 있고 낚시꾼이 이용하는 작은배도 있다. 바닷바람이 제법 쌀쌀하다. 川崎(Kawasaki)→羽田(Haneda) 2017.12.17(Sun) 03-Jeju & Tokyo 2017.12.18
겨울바다 복습 제주바다와 느낌은 다르지만 그래도 가슴트이는 시원함이 있어서 에노시마 바닷가를 또 다시 복습한다. 후지산이 보인다. 江ノ島(Enoshima) 2017.12.03(Sun) 03-Jeju & Tokyo 2017.12.13
항상 제주가 떠오르지만 또 Rainbow Bridge 건너기 浜離宮(Hamarikyu) Rainbow Bridge 그리고 Odaiba Rainbow Bridge를 건너면 제주 바다를 갈 수 있을까? 浜離宮(Hamarikyu) and Raninbow Bridge 2017.11.26(Sun) 03-Jeju & Tokyo 2017.12.10
일본의 산골마을을 찾아서 ⑵ 단풍이 물들기 시작한 산골마을 여기도 Tokyo에 속한다. 석회가 포함된 연회색의 푸른물이 흐르는 계곡을 따라 小河內(ogouchi) 댐을 향한다. 소방차가 통행할 수 없는 산속의 옛길을 따라 걷다보니 사람의 힘으로 펌푸를 해서 불을 끄는 소방장비도 보인다. 같이 가는 친구는 힘들다고 투덜.. 03-Jeju & Tokyo 2017.11.11
일본의 산골마을을 찾아서 ⑴ 단풍이 물들기 시작한 산골마을 여기도 Tokyo에 속한다. 석회가 포함된 연회색의 푸른물이 흐르는 계곡을 따라 小河內(ogouchi) 댐을 향한다. 소방차가 통행할 수 없는 산속의 옛길을 따라 걷다보니 사람의 힘으로 펌푸를 해서 불을 끄는 소방장비도 보인다. 같이 가는 친구는 힘들다고 투덜.. 03-Jeju & Tokyo 2017.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