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으로 Nagoya까지는 종종 가지만 조금 더 가면 Osaka인데 시간을 맞추지 못하다가 아예 여행으로 Tokyo에서 Osaka로 Totonbori가 너무 뜨거웠던 작년 여름의 2박3일 2023.08.11(Fri)

메인터넌스를 잘하지 않으면 잡초가 무성할텐데 몇십년은 지난 듯 지붕이 두툼 작은나무도 몇그루 심고 독특하게 만든 잔디지붕 사진은 나만 찍나 했더니 다른 사람들도 지나면서 열심히 찍는다. 2023.07.17(Mon.) 東京 吉祥寺(Kichijyoji)가는 길

아무리 좋다고 해도 100만원이 넘는 kitchen knife 어떤 사람이 사용할까? 진열대의 다양하고 날카로운 kitchen knife 섬뜩함마져 느껴진다. 매장이 쭉 늘어서 있는 合羽橋(Kappabashi)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듯 외국인 점원들도 있다. 넷트에서 찾아보니 1000만원을 넘는 것도 있다. 2023.07.09(Sun.) 東京 合羽橋(Kappabashi)

Tokyo의 合羽橋(Kappabashi)에서 축제가 열린다. 코로나 영향으로 약 3년간 멈췄던 축제의 본격 시작 축제의 장식, 공연규모, 참가자 등 아무래도 예전의 열기만은 못한 듯 내년쯤 부터는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올 것 같다. 2016년도 축제 다시보기 ⇒축제의 나라 ⇒여름이면 여기저기 온통 축제 2017년도 축제 다시보기 ⇒다소 생소한 칠월칠석 축제 2023.07.09(Sun.) 合羽橋(Kappabashi)七夕(Tanabata)祭り(Matsuri)

東京都에서 녹차로 유명한 狭山茶(Sayama차) 아주 잘 정리된 녹차밭에서 일하는 사람에게 물어봤더니 이제는 녹차밭으로는 먹고살기가 힘들다고 한다. 10여년 전까지만 해도 괜찮았다고 하는데 부친이 하다가 나이가 들어 못하게 되니까 할 수 없이 한다고 한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환경과 패러다임이 변해가는데는 어쩔 수 없는 듯 2023.07.02(Sun.) 東京都에서 녹차로 유명한 狭山茶(Sayama차)

덮개 안으로 다리를 쏙 집어넣고 양쪽에 블레이드가 있는 페들 흐르는 강물에서 카약 물살이 급하고 소용돌이치는 곳에서는 일부러 그러는지 아니면 뒤집히는 것인지 한바퀴 돌고 바로 재위치...부럽다 내가 사이클링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가야할 길이 멀다는 것도 깜빡하고 한동안 집중 2023.07.02(Sun.) 萩山(Hagiyama) 奥多摩(Okutama)왕복100Km복습

어디들 가셨는지 마을에는 오가는 사람없고 多摩川(Tamagawa)강 상류의 물이 좋아서인가 나이가 들어보이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양어장에 먹이를 주느라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제주도풍의 돌담과 돌담길 정말로 고즈넉한 시골마을 2023.07.02(Sun.) 萩山(Hagiyama) 奥多摩(Okutama)왕복100Km복습

해뜨기 직전 무렵 아침 4시30분 출발 3776m 후지산이 높긴 높은가보다 약 150Km 떨어진 곳이지만 선명하게 보인다. 지난주의 萩山(Hagiyama) 奥多摩(Okutama)왕복100Km복습 오늘은 90Km사이클 10Km걷기 그리고 시골 전철역 둘러보기 다시보기⇒ 너무 시원했던 돈내코 여름의 기억 (tistory.com) 2023.07.02(Sun.) 萩山(Hagiyama) 奥多摩(Okutama)왕복100Km복습

터널2km 간단하게 생각하고 걷는데 사람은 나 혼자 오직 차만 쌩쌩 500m쯤 갔을때 전철로 가야했나... 후회 시원하긴 했지만 갇힌듯한 느낌 사이클이 있는 곳까지 걸어서 약10km 뙤약볕과 극기훈련 2023.07.02(Sun.) 萩山(Hagiyama) 奥多摩(Okutama)왕복100Km복습

제주의 향기 애월의 향기 뒷뜰의 향기 양하의 향기 추억의 향기 타향에서 맛보는 양하의 향기 아! 지난날은 그립고 추억은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