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都에서 관리하는 기요스미테이엔(清澄庭園)
明治11년(1877년)에 미쯔비시 창업자인 이와사키야타로(岩崎弥太郎)가 귀빈 초대장소로 만들었다고 한다.
이후 관동대지진으로 많은 피해가 있었으나 東京都에 기증하여 현재는 東京都에서 관리하고 있다.
기요스미테이엔(清澄庭園)
2016.01.31(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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