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浦半島를 걷다.
멀리지만 후지산이 선명하게 보이고
동경만 건너편으로는 치바현의 공장지대가 보인다.
그렇게 폭이 넓어보이지는 않은 동경만을 초대형 선박에서 조그마한 배까지 수많은 배들이 아슬아슬하게 스쳐 지나간다.
馬堀海岸駅→海風の道→馬頭観音→走水水源地→御所ヶ崎→横須賀美術館→観音埼灯台→浦賀港
横須賀市浦賀
2016.02.11 (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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