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을 바라보는 등대와 해수욕장
동경만을 들고나는 항로의 출입구
三浦半島의 끝에 있는 쯔루기사키(剣崎)등대
부서지는 파도 그리고 근처에는 양배추밭, 무우밭
내고향 제주의 시골풍경과 아주 흡사한 느낌
그렇지만 너무 한적해서 외롭다.
반대편으로는 치바현의 房総半島가 보인다.
쯔루기사키(剣崎)등대
2016.02.21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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