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한 온천도시 아타미(熱海)
야자수 나무가 반겨주는 선비치해수욕장에는 아직 1월인데 벌써 벚꽃이 피었다.
아타미(熱海)역에서 아지로(網代)역까지 가는 길에는 유채꽃도 활짝 피어있다.
아타미(熱海)역에서 아지로(網代)역까지 걷기운동
2016.01.24(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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