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Jeju & Tokyo

아담한 온천도시 아타미(熱海)

Delly+ 2016. 1. 31. 21:51

아담한 온천도시 아타미(熱海)

야자수 나무가 반겨주는 선비치해수욕장에는 아직 1월인데 벌써 벚꽃이 피었다.

아타미(熱海)역에서 아지로(網代)역까지 가는 길에는 유채꽃도 활짝 피어있다.

아타미(熱海)역에서 아지로(網代)역까지 걷기운동

2016.01.24(Sun)

















'03-Jeju & Tokyo' 카테고리의 다른 글

三浦半島를 걷다  (0) 2016.02.14
東京都에서 관리하는 기요스미테이엔(清澄庭園)  (0) 2016.01.31
토쿄의 겨울  (0) 2016.01.17
2016  (0) 2016.01.16
흙먼지의 이미지만 남아있는 쓸쓸한 여행  (0) 2016.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