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리큐에 피어있는 늦은 벚꽃이
지나는 시간을 아쉬워 하는 듯
마지막 남은 꽃잎을 날리고 있다.
벌써 여름이 가까워 오는 듯
나들이하는 사람들의 옷차림이 한결 가벼워졌다.
茶道하는 외국인의 모습이 운치가 있다.
Tokyo Shinbashi Hamarikyu
2016.04.23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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