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Jeju & Tokyo

茶道하는 외국인의 모습이 운치가 있다.

Delly+ 2016. 4. 24. 18:37

하마리큐에 피어있는 늦은 벚꽃이

지나는 시간을 아쉬워 하는

마지막 남은 꽃잎을 날리고 있다.

벌써 여름이 가까워 오는 듯

나들이하는 사람들의 옷차림이 한결 가벼워졌다.

茶道하는 외국인의 모습이 운치가 있다.

Tokyo Shinbashi Hamarikyu

2016.04.23 (S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