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얼마만인가
Jeju는 아니지만 포항 죽도시장에서
정말로 오랫만에 싱싱함을 맛볼 수 있었다.
금호강을 가로지르는
대구 아양기차길
예전의 모습을 간직한채로
커피도 마실 수 있고
낭만 같은 것을 느낄 수 있는
아늑한 공간 ~ 좋다.
포항 죽도시장 그리고 대구 아양교
2016.05.03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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