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기록유산 금속활자본 [직지]의 청주
예전(1995년쯤)에 처음으로 청주를 오는데 더운 여름날 가로수 터널길을 달리는 고속버스에서의 아주 시원한 기억이 떠오른다.
시간이 별로 없어서 그냥 살짝 둘러본다.
금속활자 전수관을 들렀는데
설명해주시는 분의 상세한 설명 그리고 친절함과 밝은 모습에
기분 상쾌 그리고 행복감 가득.
청주고인쇄박물관~청주야구장
2016.05.01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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