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그냥 바라보던 甲子園 (고시엔) 고교야구 TV중계 ...2대1로 리드하는 마지막 회 京都国際高의 니시무라 투수가 잘 던지기를 간절하게 그것도 진심으로 응원했다.
어제 甲子園(고시엔)야구에서 재일동포가 세운 한국계의 京都国際高가 우승한 여운이 오늘도 가시질 않은다.
내게만 보이는 것일까...주말 사이클을 하는데 오늘은 우연하게도 무궁화가 아주 많이 보인다.
2024.08.24(Sat)
多摩川自転車道(다마가와자전거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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