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축제 한다고 열심히 찾아갔는데
단풍은 이제야 물들기 시작…조금 허무
양산으로 울긋불긋하게 연출…약간 위로
2024.11.09(Sat)
Tachikawa Tokyo
'03-Jeju & Toky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산으로 울긋불긋하게 연출…약간 위로 (0) | 2024.11.10 |
---|---|
단풍은 이제야 물들기 시작…조금 허무 (0) | 2024.11.10 |
노벨문학상의 여운 (0) | 2024.10.12 |
토쿄의 잠 못이루는 밤 (1) | 2024.08.25 |
오직 축제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 (0) | 2024.08.20 |